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과일 이름이나 취향을 전하고 한 잔을 고르는 재미가 있는 Atrium en. 한 방문객은 수박, 배, 거봉 칵테일을 각각 주문했고, 과일의 단맛과 술의 존재감이 함께 느껴지는 한 잔이었다고 회상했다. 방문 당시인 9월에는 여름 과일과 가을 과일이 함께 있었다고 한다. 계절의 변화를 잔에 담긴 과일로 골라보는 시간도 인상적이었다는 이야기다.
또 다른 방문객은 바나나 칵테일을 먼저 즐긴 뒤, 독특한 진을 추천해 달라고 물었다. 이어 우지산 교쿠로를 사용한 플레이버드 스피릿 ‘Motoki蒸研 ヤマレスト’를 스트레이트로 주문했다. 진에 말차 풍미를 더한 개성에 끌렸다는 후기를 보면, 익숙한 칵테일뿐 아니라 조금 색다른 한 잔을 상담해 보는 것도 좋겠다.
위스키를 중심으로 고르고 싶은 사람도 선택지가 다양하다. 싱글 몰트와 블렌디드, 아메리칸, 재패니즈 등 여러 종류의 위스키가 안내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비교해 볼 수 있다. 매장 안내에 따르면 술은 약 500종류를 갖추고 있으며, 바텐더가 칵테일을 만든다. 위스키에 익숙하지 않아도 원하는 분위기를 말하고 추천을 받았다는 방문객이 있으니, 과일 칵테일부터 위스키까지 그날의 기분을 바탕으로 골라볼 만하다.
술과 함께 식사하고 싶다면 푸드 메뉴 가운데 파스타를 추천하는 목소리도 있다.







